2024-05-09

오토바이 시승 RoyalEnfield 콘티넨탈 GT650 대형 오토바이 650cc 카페 레이서

역사적인 모터사이클 메이커, 로열 엔필드의 카페 레이서 「콘티넨탈 GT650」

1960년대의 테이스트를 최신 테크놀로지로 재현한 모델로, 가격도 좋다.

CONTINENTAL GT 650

공냉 4 파트 SOHC4 밸브 병렬 2기통 648cc

높이: 820mm

중량: 212kg

가격:97만200엔~102만5200엔

(2024-5-9 기준 879.01원 / 854만 3,977.20 원)

영국차가 스포츠 모델계의 주역이었던 것은 1950~60년대

트라이 앰프, BSA, 노턴이 유명하지만, 로얄 엔필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

콘티넨탈 GT650은 최신 기술을 구사한 신세대 모델이면서 60년대에 대유행한 카페 레이서 스타일을 특징

탱크로부터 시트 후단까지의 수평 기조 라인, 폴리쉬 된 알루미늄 파츠와 크롬 도금 마무리 파트

승차감은 현대적. 엔진은 2500회전으로 최대 토크의 80%를 발휘하는 저중 회전형, 발진이 강력하고, 엔진 회전수를 신경쓰지 않고 시프트 업해도 부드럽게 가속

2기통다운 고동감이 진한 것은 3000회전대, 속도로 해 50~80km/h당

고속도로 크루징의 6속·100km/h시는 4000회전으로, 1차 진동을 무효로 하는 밸런서의 효과로 진동의 질은 마일드이며, 피로도가 적다.

스로틀 열기 시작 픽업과 엔진 브레이크의 효과가 매우 자연스럽고 오토바이 캐릭터와 완벽하게 매치

인젝션 세팅은 라이벌차보다 두드러지며, 270도 크랭크의 부등간격 폭발

스틸 더블 크래들 프레임은 한때 레이스계를 석권한 프레임 빌더 「해리스」의 설계

전후 사스, 피렐리제 표준 장착 타이어와 함께 공도에 맞춘 특성. SS처럼 프런트의 그립을 살려 선회하는 것이 아니라, 스로틀을 열면 리어 타이어를 축으로 해 트랙션을 느끼게 하면서 솔직하게 방향을 바꾸어 간다. 스텝레시오가 갖추어진 6단 미션을 사용해 4000회전 부근을 유지해, 슬로우 인퍼스트 아웃으로 고개길을 달리는 즐거움은 타차에 없는 매력

세퍼레이트 핸들의 설치 폭을 좌우 모두 20mm 정도 채워 프론트 포크의 초기 작동을 원활하게 하는 방향으로 세팅 변경하고, 조금만 스포츠성을 올려 즐기고 싶다.

최신 모델다운 완성도를 겸비한 오토바이가 90만엔대

1965년에 등장한 카페 레이서, 콘티넨탈 GT250을 원류로 하는 만큼 있고, 스타일링은 카페 레이서

바디 컬러는 5색이 설정되어 가격은 차체색에 따라 다르다.

클래식 모델인 것 같고, 심플하고 전통적인 아날로그 미터. 하부의 액정은 오드, 트립, 연료계

648㏄의 공냉 트윈은 47마력 n270도 크랭크에 FI, 1 축 밸런서를 채용하고 내용은 현대적

도금 피니쉬가 아름답고 슬림한 소음기는 좌우 2개 출시. 알맞게 억제된 사운드

브레이크 캘리퍼는 바이브레제 시승차의 표준 장착 타이어는 네오쿠라 모델에서는 클래식한 피렐리 팬텀

골드 마무리의 리저버 탱크가 붙은 트윈 쇼크를 채용 제대로 덤핑이 효과가 있는 사양으로 스포츠 주행도 가능

똑바른 시트 레일에 장착되는 더블 시트. 시트 아래는 좁지만 ETC 차재기가 꼭 들어가는 공간도 있다.

로얄 엔필드 「콘티넨탈 GT650」 주요 스펙・제조국・가격

2119×780×1067mm

높이 820mm

중량 212kg

공냉 4스트 SOHC4 밸브 병렬 2기통 648cc

보어×스트로크 78×67.8mm

압축비 9.5

출력 34.9kW(47PS)/7150rpm

토크 52.3N・m/5150rpm

연료량 12.5L

변속기 형식 6단 리턴

타이어 (전・후) 100/90-18・130/70-18

브레이크 형식(전·후) Φ320mm 싱글 디스크·Φ240mm 싱글 디스크

제조국 인도

가격 97만 200엔~102만 5200엔(소비세 10% 포함)

(2024-5-9 기준 879.01원 / 854만 3,977.20 원)

출처 au toby